남편과 동성로에 갈 때마다 자주 갔던 곳이 중앙 도서관이다.둘 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각각 좋아하는 책을 고르고 1,2시간 집중할 시간을 즐겼다.그리고 결혼을 하고 남편이 다시 고시 공부를 시작할 때에는 열람실에 자리를 잡도 남편의 일과가 된 바 있다.추억이 깃들어 있던 곳에서 산책할 수 있는 작은 공원이 화려해서 잘 가던 곳이지만 지난 몇년간은 새롭게 단장하는 공사 중이었다.나는 순전한 기독교의 책을 시작으로 C.S루이스란 사람이 좋아하게 됐다.그리고 뜻밖의 기쁨과 스크루 테이프의 편지를 읽으면서 이 분이 쓴 판타지 소설”나니아 연대기”를 읽고 싶어졌다.어린이 동화로 1,2편은 재미로 읽은 적이 있지만 성경의 말을 떠올리며”나니아 연대기”를 제대로 읽고 싶다는 생각과 또 한국에 올 수도 안나에게 들려주고 싶고 읽히고 싶은 마음이 있고 구매하기 위해서 교보에 들른 곳은 다 벽돌 두께의 내용에 선뜻 마음에 못 잡고 도서관에서 대여 받고 읽고 어린이용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그리고 새롭게 단장된 도서관에 오게 됐다.국채 보상 기념 도서관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국채 보상 동의 자료와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우리의 역사가 왜곡된 희석되는 것이 안타까운 5천년 역사에 비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줄 영웅이 많지 않은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기쁜 마음을 갖게 됐다.그리고 나니아 연대기의 책을 대여했다.도서관 시스템이 통합되어 반환할 때는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도서관에 가져오면 좋다고 하니 이 또한 기쁜 일이다.#국채 보상 기념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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